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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삼고집 (고기말이,육전,된장찌개)

그레이스팍0312 2021. 10. 11. 19:21

1일 1 블로그를 꿈꾸는 초보 블로거이지만

생활에 치이는 도비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밀리게 되네요.

 

이번에는 3일을 쉬는 꿀 주말이기에

파주로 놀러 가서 아웃렛도 가고 맛집도 다녀왔어요.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데

원래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 편이라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ㅎㅎ

 

삼고집은 예전부터 가려고 했는데

대기가 기본 1시간이라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이번에 

숙소가 삼고집이랑 1분 거리에 있어서

오픈런을 하게 되었어요.

 

오픈 시간이 11시고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11시 5분인데도

 

대기가  4팀이나 있었어요ㅠㅠㅠ

 

대기하시려면 문 옆에 대기명단 기계가 있어

휴대폰 번호 등록하시면 아래와 같이 톡 알림이 와요.

 

예약 대기 톡 알림

저희는 대기한 지 40분 정도 지나서

입장이 가능했어요.

 

상차림 사진

안내해주신 좌석으로 가니

미리 상차림이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기본 상차림 중에

2번 세트(고기말이+육전)를 시켰어요.

 

기본적으로 최초 주문은

1번 (고기말이 2인분) or 2번 (고기말이+육전) 

하나를 선택하셔야 해요!

 

주문한 지 5분 정도 지난 후

고기말이가 나왔답니다.

 

고기말이 사진

고기말이를 저렇게 세팅해주시고는

불을 올려주시면서 고기말이에 고기는 소고기이고

안에 들어있는 야채는 깻잎과 부추라고 설명해주셨답니다.

 

고기말이와 육전

고기말이가 한창 구워질 때 육전이 나왔어요.

 

육전 상차림

고기말이가 19,000원 육전이 25,000원이에요.

 

가성비를 생각하자면 육전이 압승이네요.

 

육전 먹을 때 옆에 있는 파채와 같이 먹으면 좋다고 

직원분께서 얘기해주셔서 그렇게 먹었어요.

 

먹다가 목이 메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된장찌개와 공깃밥 1개를 추가했답니다.

 

된장찌개 상차림

된장찌개는 5,000원 공깃밥 1,000원이었어요.

된장찌개 세팅은 고기말이를 구운 곳에 해주셨어요.

 

다 먹고 든 생각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있다고 평가하기엔 어려운 식당인듯해요.

 

음식들이 맛이나 양에 있어서 크게 임팩트가 남는

식당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더더욱이 기본 30분 이상이 대기시간이 발생한다는 것도 포함하면)

 

고기말이는 양적이나 맛적으로는 실망이었고

육전이나 된장찌개는 양적으로는 괜찮았으나 맛은 쏘쏘 한 정도였으니까요.

 

다만,

사장님 및 직원분들의 친절한 점이나

직원분들 업무가 명확히 나뉘어있어 바쁜 매장이었지만

정신없지 않았단 점이 인상 깊었어요.

 

하지만 

맛이나 가성비를 생각하게 된다면

한번 경험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여러분들이 찾아가셨을 때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 이만 끝냅니다!

뿅!